[포토뉴스] 부녀가 함께…손끝으로 더듬더듬
페이지 정보

- 이성중
- 조회 1회
- 25-06-24 20:49
본문
6·25전쟁 75주년을 사흘 앞둔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유족들이 묘비를 만져보고 있다.
- 이전글김민석, ‘월 450만원 유학비’ 의혹에…“배추 농사 투자 수익금” 25.06.24
- 다음글오늘폰테크 시내버스 정시 운행 압박으로 기사 ‘적응장애’…법원 “산재” 25.06.24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